My Life
이번이 마지막 기회
Robin Lee
2003. 10. 8. 21:47
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한 번 해보자.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해보고 실패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짓이라 했다.
또, 생각이 많아지면 한 길로 갈 수 없다.
사공이 많아지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과 상통하는 것일꺼다.
이것저것 내게 아쉬운 것만 생각하고 쉬운 길만 찾으면 내가 찾은 쉬운 길만큼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까짓 고생이 무서우랴,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는 것이 아까우랴..
그래, 솔직히 고생이 하기가 싫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당장 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만 같다는 생각에 쉽게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는게 맞을 것이다.
그걸 깰 수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하다, 항상 깬다고 말을 하고 여지껏 그러질 못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깨보고 싶다.
다소의 나를 버려도 내 하고 싶은 것 지금 조금 참으면 나중에 더 많이 할 수 있고, 지금 조금 고생하는 것으로 나중에 몇배 더 보상받으리라 생각하고 깨고 싶다.
나 스스로도 의문이지만, 아마 올해가 지나고 새해가 돌아오면 나 스스로는 그것을 이루려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또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지 알겠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한 번 해보자.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해보고 실패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짓이라 했다.
또, 생각이 많아지면 한 길로 갈 수 없다.
사공이 많아지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과 상통하는 것일꺼다.
이것저것 내게 아쉬운 것만 생각하고 쉬운 길만 찾으면 내가 찾은 쉬운 길만큼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까짓 고생이 무서우랴,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는 것이 아까우랴..
그래, 솔직히 고생이 하기가 싫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당장 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만 같다는 생각에 쉽게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는게 맞을 것이다.
그걸 깰 수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하다, 항상 깬다고 말을 하고 여지껏 그러질 못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깨보고 싶다.
다소의 나를 버려도 내 하고 싶은 것 지금 조금 참으면 나중에 더 많이 할 수 있고, 지금 조금 고생하는 것으로 나중에 몇배 더 보상받으리라 생각하고 깨고 싶다.
나 스스로도 의문이지만, 아마 올해가 지나고 새해가 돌아오면 나 스스로는 그것을 이루려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또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