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우리집 깜순이를 소개....할까? Robin Lee 2007. 12. 31. 02:47 집에서 컴퓨터를 살리려고 계속 삽질을 하다가 깜순이를 찍으려고 했다.. 벌써 우리집에서 7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는 깜순이... 간신배의 대표상... 깜순아~~ !! 여기봐바~!! 나를 한 껏 쳐다보다가 사진을 찍으려는 찰라...얼굴을 획~ 돌려버리는 센스.. 고놈 참...비싸게 구네... 그래서 억지로.. 끌고 와서 무릎에 앉혀놓구...한방!!! "야~!! 말 좀 들어랑~~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