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늦은 밤에.
Robin Lee
2008. 1. 6. 03:16
몸이 많이 상했다..
몸을 좀 추스려야겠다.
맨날 말로만 하던 거
올 해는 함 해봐야지..
며칠 전에도 말했지만
올 해의 목표는 하나다..
하고 싶은 것 하고, 하고 싶은 얘기 하고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