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밤 늦게 청승떨기
Robin Lee
2009. 1. 8. 01:13
오늘은
술을 먹은 것도 아니고, 걸어서 집에 온 것도 아니며
집에 일찍 왔는데도…이상하게 잠이 안온다.
불현듯 밀려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올 해 뭔가 해답을 찾을 수 있으려나..
에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