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신사동 태원스시

Robin Lee 2015. 1. 23. 19:38
회사근처 스시집인 태원스시..
예전에는 그냥 일식형태였던거 같은데 회전초밥집으로 바뀌었다.




1접시당 무조건 2,000원이라서 부담이 없긴한데 초밥 종류가 그닥 많지않은 것이 흠이랄까..
아직 손님이 겁나게 많지 않아서 좀 여유가 있다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은건 양날의 검인듯..



하나 좋았던 건
회만 따로 시킬 수 있는데 9psc에 10,000원이라서 초밥먹고 부족한건 회로 먹을 수 있다는거...

점심도 9,000원(10psc+미니우동) 이라 가볼만하다...물론 10개로 모자르면 몇접시 먹으면 된다...


가끔 가볼만한 곳...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