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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의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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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좋은 5월의 어느날 비온 뒤라 그런지 하늘 맑고 날씨 선선하고, 바람 잘 불어주고..... 이런 날은 아무생각없이 훌쩍 어디든 떠나고 싶은 기분이다. 집에서만 바라보기엔 너무 아깝단 말이지. 공감수 2 댓글수 1 2019. 5. 20.
  • 아이폰 생명연장 15년말쯤에 구매했던 아이폰의 배터리가 작년말에 자꾸 말썽을 부려서 사설센터에서 교체를 했었더랬다. 그런데, 이게 배터리 조루 현상은 크게 고쳐지지 않은듯 아침에 100%로 나가면 점심 때쯤이면 30%정도 남는거다. 그 쯤 부터는 인터넷이건 뭐건 10분정도만 하면 배터리 광탈에 꺼지기까지... 뭐, 그냥 돈만 날린것 같은 상황이었다. 배터리 때문에 슬슬 열받음이 생기고 때마침 전화기 떨어뜨려서 액정도 깨졌겠다 새 전화기로 갈까 했는데, 조금 알아보니 뭐, 전화기가 무슨 컴퓨터 값보다 비싸네. 짜증나기도 하고 오기도 생겨서 스스로 배터리 및 액정 교체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돈을 많이 쓸 생각은 없고, 스스로 고쳐보다 고장나거나 잘못되면 새 전화기를 하나 산다는 생각으로 값싼 알리에서 알아보기 시작하고 서..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4. 26.
  • 고냥이 가족 올림픽공원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던 고냥이 가족... 새끼 고냥이가 겁나게 귀여워서 델고ㅠ오고 싶었지만 가족은 가족끼라~~ ​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11. 30.
  • 자전거 다시 시작 ~!! 연휴기간동안 ...자전거를 다시 시작했다. 간만에 타다보니 엉덩이에 불이나고 허벅지가 아프다...확실히 나이가 들긴 들은듯..60Km 정도 타니까 죽을꺼 같네.. 마침 자전거길 인증수첩이란게 있다길래 도장찍으면서 다녀봤음천천히 타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싶어서 도장도 찍기 시작... 오래 가야할텐데... 공감수 0 댓글수 1 2017. 10. 10.
  • 집에서 본 일출 오늘 좀 일찍 일어났더니 좋은 장면 봤다 ㅎㅎ ​​ 공감수 1 댓글수 2 2017. 8. 14.
  • 토마토 카프레제 토마토 하나, 슬라이스 모짜렐라 두장, 발사믹 소스로 맛낸 저녁식사.... 5분도 안되서 만들고 불도 필요없어서 이렇게 더운날 먹기에 딱 좋다 사실은 술 안주인데 저녁으로 먹게 될 줄이야 ㅎㅎ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25.
  • 비오는 퇴근길 비오는 저녁 외근갔다가 퇴근 하는 길..비가 어찌나 쏟아지던지 앞을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차 없었으면 어쩔뻔 했던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10.
  • 메밀 소바.. 오뚜기 국시장국 소스 1980원 오뚜기 옛날메밀면 1980원(4인분) 동네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서 만들어봤다 집에는 뭐 아무것도 없는지라 파만 썰고 아주조금 와사비만 넣었는데 맛있네~~ 내 맘대로 간을 맞출 수 있어서 좋다 역시 여름엔 메밀이다~ 시원하고 그닥 부딤도 안되고~ 아직 3인분 남았다 ㅎㅎ ​ 공감수 0 댓글수 4 2017. 6. 25.
  • 주말 혼술~ 요즘 주말에는 가끔씩 낮에 혼술한다. 날씨 화창한 좋은 날에 창문 활짝 열어놓고 안주 대충 만들어 소주 한 병 까놓고...TV를 보면서 찬찬히 마시는 술이 왜케 맛있는지 ~~ㅎㅎ 대장부라는 소주도 혼술하기엔 딱 좋은 듯. 종종 올려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7.
  • 강릉 안목항 2017. 5. 17 강릉 안목항... 날이 좋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5. 29.
  •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이 개장했다고 해서 한 번 가봤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나무도 커야하고...그래도 아마 주변상권도 활발해질꺼고, 서울역에 일찍 도착해서 좀 거닐만한 거리가 생긴 건 좋은 듯..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5. 29.
  • 신문에 실리다. 정부프로젝트 하는데 한의사 및 관계자를 모아놓고 결과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제목은 '한뉴 FTA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 기반 조성에 관한 연구' 연말과 연초를 이거 하느라고 머리 싸맸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 덕분에 메이저 신문은 아니지만 인터넷 신문에 기사도 나고... ㅎㅎㅎㅎ http://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3 좀 더 달리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5. 30.
  • 기아 니로 시승기 (그린카) 요즘 핫하다는 기아 니로를 시승해봤다. 뭐 평소에 자동차를 끌고다니지는 않지만 이런 기회에 한 번 새로운 차를 타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고, 때마침 그린카에서 무료시승이 있다고 하길래, 냉큼 신청했다. 일단 내가 차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각 메이커의 모델명...정도일 뿐이고, 상세한 스펙이나 해당 스펙이 어떤 효용이 있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그러니 시승기도 스펙 대비 가성비니, 출력이 어떻느니, 코너링이 어떻느니 따위는 전혀 얘기못하는 그냥 느낌위주일 뿐이다. 우선 니로의 첫인상은 눌려진 SUV... 승용차도 아니고, SUV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잘 빠졌다고생각은 들었다) 실제로 차에 타고 있으면 SUV라는 생각보다는 좀 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승용차라는 생각이 든다. 외관이야 나는 이 정도.. 공감수 2 댓글수 0 2016. 5. 30.
  • [선정릉역] 일등추어탕 먹을 것 별로 없는 선정릉역 근처에서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추어탕이야 호불호가 갈려서 모두에게 추천하긴 그렇지만, 여긴 생긴지도 몇 개월 안되었는데 점심시간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사람이 많아서인지 아직 숙련이 안되어서인지 서빙이 좀 느리다.)그래서 딱~ 점심시간에 가는 것보단 살짝 피해서 가는걸 추천.. 처음 생겼을 때는 나이드신 분들 위주로 손님이 드문드문 있었는데 소문이 좀 났는지 지금은 주변 직장인들이 다 몰려오는 듯... 앞에 커다란 주차장도 있어서 차를 가져가도 될 듯함 (다만, 점심시간은 피해서 ~~~) 밥은 찰솥밥이 나와서 공기밥에 비할바는 아니다 ^^; 해장으로도 좋고, 저녁에 식사와 술을 간단히 하기도 좋은 곳 저녁에 먹어본 추어삼계전골은 정말 원추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0.
  • 강화도 마니산에서 바라본 서해.. 워크샵으로 갔던 강화도... 마니산에 올라서 바라본 서해가 좀 멋져서 ... 찰칵.. 계속 비오던 주말이었는데, 이 날만 좀 날씨가 좋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14.
  • 첫 강연... 전라북도 의료관광 활성화 워크샵에서 '글로벌헬스케어'에 관련한 강연(?)을 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나도 이제 좀 커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4.
  • 역삼맛집 짱수 양꼬치 - 경장유슬 딱~~~술안주.. 양꼬치로 배가 부른 상태라 좀 남기긴 했는데.. 술 부르는 안주 맞다~ ㅎ 건두부에 야채를 말아서 낸 걸, 짜장에 볶은 고기와 같이 술 한잔에 먹으면 쩝... 경장유슬이란 걸 찾아봤더니 집집마다 하는 방식이 약간씩 다른 듯도 함 어쨌든 조만간 다시 갈 듯~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1. 17.
  • 사람은.....혹은 사랑은... 사람은...혹은 사랑은 그 대상에게 끊임없이 잘해주면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정말 괜찮은 사람은 내가 잘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 이상으로 나에게 잘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잘나거나 그게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을 한다. 사랑도 마찬가지 인듯하다. 자신이 사랑받는 것에 감사하고, 상대방을 더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든 사랑이든 그로인해 더욱 신뢰하는 사이가 되거나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도 하고, 관계의 한계가 오기도 하겠지. 그 사람을 알고 싶거나, 혹은 사랑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상대방을 알고 싶다면.. 후회없이 잘해줘야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5. 11. 16.
  • 경주 안압지.. 얼마만에 가본 안압지든가..야경이 좋다길래 가봤더니 좋기는 하더만, 다만 어렸을 때 기억과 다르게...정말 작은 장소더라... 핸펀으로 야경을 한 방 찍음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2 2015. 7. 6.
  •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폰 조종(?)하기 - AirDroid 현재 업무용으로 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놈의 맥은 아이폰하고만 친한 놈이라 아이폰에서 오는 전화며, SMS며..기타등등의 일을 맥으로 할 수 있게 해놔서 참, 부럽기 그지없었다. 오죽하면 그게 부러워서 아이폰을 살까 고민을 했을 정도...ㅎㅎ 그러다 문득... 그래 검색해보면 이런 생각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폰용 프로그램이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있었다. 뭐 다른 프로그램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나 가장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AirDroid'라는 프로그램(?) 앱(?) 이었다. 살펴보니 일단 맥전용은 아닌듯하고 PC 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니 일반 PC 사용자들도 사용하면 좋을듯.. 좋거나 편한 기능은 1. 휴대폰 충전시켜놓고 컴퓨터(맥, PC, 웹)에서 문자확인하고 답장하고 신규작.. 공감수 1 댓글수 0 2015. 2. 9.
  • 지킬앤하이드 관람 (조승우 버전) 지킬앤하이드 .. 말로만 듣던 뮤지컬을 드디어 관람... 그것도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조승우 버전으로 봤는데.. 주연이 조승우라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전반적으로 소름이 몇번씩 돋아오르는 공연이었다. 사진으로 남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정말 대사하나하나 노래 하나하나에 집중을 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을정도였음. 그나저나 난 왜 배우들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보게되었는지 참..ㅎㅎ 저렇게 공연하려면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얼마나 고생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마지막에 커튼콜하는데 울컥했다. 여튼 올해 처음 이 공연을 시작으로 종종 문화생활을 영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9.
  • 신사동 태원스시 회사근처 스시집인 태원스시.. 예전에는 그냥 일식형태였던거 같은데 회전초밥집으로 바뀌었다. 1접시당 무조건 2,000원이라서 부담이 없긴한데 초밥 종류가 그닥 많지않은 것이 흠이랄까.. 아직 손님이 겁나게 많지 않아서 좀 여유가 있다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은건 양날의 검인듯.. 하나 좋았던 건 회만 따로 시킬 수 있는데 9psc에 10,000원이라서 초밥먹고 부족한건 회로 먹을 수 있다는거... 점심도 9,000원(10psc+미니우동) 이라 가볼만하다...물론 10개로 모자르면 몇접시 먹으면 된다... 가끔 가볼만한 곳...이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23.
  • 파일 옮기기 = 윈도우 잘라넣기 (Ctrl+X, Ctrl+V)하는 법 맥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잘라내기가 안된다는 거였는데, 참 바보같이도 찾아보면 될 것을 이제서 불편함을 참다 못해 검색해봤음 맥에선 잘라내기라는 개념이 아닌 "파일옮기기 (MOVE)"라고 함 따라서 미리 잘라놓고(정보를 메모리에 저장) 나중에 붙이는 것은 안된다고 함 맥에서는 '복사해놓고 옮기기'가 맞음 따라서 옮기고 싶은 파일을 Command+C 로 복사하고, 붙이고 싶은 곳에 이동해서 거기서 Option+Command+V 를 누르면 파일이 이동이 됨 이전 위치에 가보면 파일이 없어져있음. 윈도우와 유닉스계열의 차이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는게 함정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16.
  • 맥 Life ...카테고리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구매한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정보나 팁 등을 적어놓을 예정 이전 버전들은 안써봐서 전혀 모름. 맥(MAC)...정확히는 요세미티를 사용하고 있음 95년부터 윈도우를 사용한 세월이 20년 가까이 되어가니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어렵기는 하지만 잘 써볼 예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16.
  • 무료 아이콘의 보고 - iconarchive(아이콘아카이브) 사이트 예전에 한참... 파워포인트로 기획서를 만들고 사이트 기획서를 만들때 활용하던 사이트가 있었다. 사실 쓸모없을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나의 의도를 전달하고자 아이콘을 찾아서 넣고 꾸몄던 기억이 새록하다. 지금은 아주 가끔가서 신기한거 뭐 없나 하고 쳐다보는 정도지만 '블로그나 사이트를 꾸미고 만드는 사람이라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올려본다. 사이트는 아주 심플하며 날짜별로 새로 등록된 아이콘들을 볼 수 있고, 검색할수도 있고, 카테고리로 구별해서 볼 수도 있다 일단, 정말 많은 아이콘이 있으며 대부분 개인적 용도로 사용 시에는 라이선스의 제약이 적은 편이다. ** 물론 각각의 아이콘마다 라이선스 정책이 있으므로 잘 살펴봐야 하긴 하다 사용에 있어서 아쉬운 점은.... 영미권에서 만든 사이트라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14.
  • 오랜만... 진짜 오랜만~!!! 내가 블로그가 있다는 것도,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잠시 잊고 있었어..ㅋㅋ 이제 종종 사용해야겠다 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14.
  • 투표 완료 4일에 출근이 정해진 관계로... 마음 편하게 홍대에 나온 김에 투표~!! 낮 1시쯤이었는데 사람들이 많더라... 홍대라 그런가? .. 아무튼 투표를 하고나니 마음이 홀가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31.
  • 팝, 팝, 크레용팝!!! (궁서체 = 진지) 몇일 전 아주아주 우연히 보게된 크레용팝의 신곡 쇼케이스를 보고 완전 반했음.. ㅋㅋㅋ 생각해보니 맞다. 원래 걸그룹은 이렇게 귀여워야 하는거였다. 지금처럼 누가 더 섹시한가를 겨루는 것이 아닌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발랄함을 보여줄 수 있어야 했다. 나...그걸 잠시 잊고 있었나보다. 최초 내가 걸그룹에 빠진 것도 소녀시대의 발랄한 "Gee" 때문이었었는데.. ㅎㅎㅎㅎㅎㅎ 크레용팝을 발견하고나서 나도 초심으로 돌아갔다. ㅎㅎㅎㅎㅎ 부디 초심을 지켜나가는 걸그룹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번 '빠빠빠'는 꼭 대박나길... ㅎㅎㅎㅎ 이 노래의 특징은 "직렬5기통춤"이라고 한다. 마치 5기통 엔진과 같이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약 1분 15초부터 보면 된다 ^^: "교리닝(..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7.
  • 걸스데이 "기대해" 한동안 Burning 했던 지금도 그러고 있는... 걸스데이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기대해" 난 걸그룹에 너무 약하다 ㅎ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28.
  • 내 컴퓨터 보안 상황 (?) ... 거진 20년간 그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얻은 교훈(?)이라면 가급적 쓰지않는 잡다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내가 알지 못하는 프로그램은 절대 설치하지 않는 것이 오래도록 장수(?)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윈도우의 제어판으로 들어가서 안쓰거나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우곤 하는데, 지우기도 뭐하고 안지우자니 찝찝한 프로그램들이 꽤 많이 눈에 거슬린다.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하면서 각종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프로그램들이 잔뜩 깔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쇼핑몰이나 은행, 결제모듈을 이용하는 사이트나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라면 더욱 그렇다. 위에서 말한 눈에 거슬리는 프로그램들이 그러한 경우인데 당최 "이것이 무엇에 쓰는 프로그램인고?"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것들이라서 더욱..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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