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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일상 11.23

Robin Lee 2010. 11. 23. 19:18

우리집에서 10년 넘게 같이 살고 있는 울집 강아지.
10살이 넘었는데도 아직 팔팔하고 어린이 같다 ㅋㅋㅋ

 

사실 생긴 것만 어린이 같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여우..

사람 다 되었다.. ㅋㅋㅋ

 

오래 살아라...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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