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y Life

육회 <서초동 연가>

Robin Lee 2010. 11. 24. 21:12

어제 집에 가다가 먹은 육회..

맛있게 생겼는데...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별루.. 많이 못먹었다.

 

막걸리도 맛있고, 육회도 맛나고....

언제 한 번 배고플 때 가서 제대로 먹어야지 ㅋㅋ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이전  (0) 2010.12.06
제일 허무한 꿈  (0) 2010.12.01
일상 11.23  (0) 2010.11.23
일상 11.21  (0) 2010.11.21
일상 11.20  (0) 2010.11.20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