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밤샘모드..
흠... 술을 줄이겠다는 맹세를 한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또 술푸기. 인터넷 뒤적거리면서 밤새기가 아닌 모처럼만의 술김에 밤새기. 아픈속을 부여잡고,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오늘을 지낼 인생기. 가끔 술이 취했는데도 잠이 안와서 벵벵도는 머리를 부여잡고 이너넷을 할때가 있다. 오늘이 딱 그날이지 싶다. 낮에 잠시 잠깐 머 사러 나갔다가 우연히 고딩때 친구놈 만나서 벌건 대낮부터 술퍼먹고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또 집일세... 그러곤 잠이 안와...쩝.. 잠이 안오는 김에 계속 일을 하려고 하지만 머리가 뎅뎅~~한게 영 돌아가지가 않는다. 오늘까지는 완료를 해야하는데 난감하군... 웃긴건 왜 술을 먹었는지가 기억이 안난다는거지. 당최 오랜만에 만났다고 담에 한번 술한잔하자고..그러다가 왜..
My Life
2003. 11. 21. 07: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iconarchive
- 사진
- 애플
- 대학
- 아이콘
- 휴넷
- 열정마루
- 소주
- 젠장맞을
- 공생
- 자전거
- 맥북
- 조카
- 알리익스프레스
- 쇼핑
- 스포츠앤스토리
- 리더십
- 한강
- 자가교체
- 비전
- 소녀시대
- 긍정적 사고
- sportsnstory
- 도전
- 노트북
- 스트레스
- 책
- iphone
- 영화
- Basses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