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물론 어느 때부터인가 가위를 눌려본 적이 없다. 중학교때가 마지막이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어렸을 때 몇번 눌려본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는 무지하게 무서웠던 걸로 기억된다. 대개 사람들이 말하길 가위가 눌리는 건 몸이 허하기 때문이라고 그러는데, 당시 난 그리 허약하지도 않았고, 매일 학교에서 축구에, 오락에 그야말로 발랄한 청소년이었다.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등이 오싹하다.. 대개가 그렇듯이 자다가 눈을 떳을 무렵.. 몸은 편안한데 내가 엎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세히 보니 내가 공중에서 자고 있는 날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살짝 놀래주니 어느덧 다시 원상복귀 .. 그러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 이건 가위다" .. 순간 방문밖에 누군가가 서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My Life
2005. 1.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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