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잘하는 것일까? (2)
비오니...별 생각이 다 나는군... 1년 전쯤 아니 1년 6개월전쯤... 누군가를 좋아했었다.. .. 이제는 이름도 가물해지고, 얼굴도 가물해지는.. 잊혀지는 추억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꽤나 심각했었던듯 싶다.. 고백도 해보고, 안되는 줄 알면서도 희망도 가져보고, 그 사람의 의미없는 말 한마디에 이러저러 여러생각으로 힘들어 했었던...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없는... 나이 서른에 어린아이처럼 가슴앓이를 했던 것도 웃긴 일인데..이번에는 너무 힘들다.. 외로움에 지친걸까? 아님... 정말 좋은걸까?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도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신경이 쓰인다. 잘 해주고 싶고, 더 잘 해주고 싶은데. 또 다시 사람한테 상처는 받기 싫음에도, 그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My Life
2006. 6. 29. 22:59
무엇이 잘하는 것일까?
음.. 늘....직장생활을 하면 한번씩 겪게 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일이 힘들어서가 아닌...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일을 못하겠다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정말 힘들어지는게 직장생활이 아닐까 한다.지난 1년반 동안 지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도 많고, 거의 폭발직전인 사람도 있고, 아예 포기한 사람도 있고,... 난 잘 버티고 있는건지... 혹은 무너져가고 있는건지....잘 모르겠다. 문득 야근을 하며, "내가 힘들게 야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반문해 본다..
My Life
2006. 6. 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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