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닷컴

음... 이름을 멀루 할까.. 고민된다.. TeamS ..... STing... SGwanna... StudyG.. 괜찮은 이름 뭐 없을까? 품앗이? ㅡ.ㅡ; 두레? 향약?...... 쩝...

이래서 사람들이 직장 스트레스라고 하는가...ㅋㅋ 일이 넘친다... 몸이 딱 두개였으면 좋겠다.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 정신이 한개도 없네... 다시 지난 9월의 악몽이 생각난다. 매일 야근에 ...피곤함에 쪄들었던...그 9월..

여기 오시는 모두들~~~ 즐거운 추석이 되길~ 비록 짧은 연휴지만.. (실제론 하루 쉬는거다 ㅡ.ㅡ; ) 암튼 고향가는 사람들은 고향 잘가고, 나처럼 방바닥 긁으며, 전만 부치고 있을 사람들도 잘 지내길..ㅋㅋ

2005년 9월 13일(庚子일) 이상범님의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은 합작 사업이나 가정에서의 부모 형제 등에게 협조를 얻어서 창업 개업 등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다만 욕심은 적당해야하는 합니다. 과욕 하면 틀림없이 손해를 볼 것입니다. 이미 준비된 사람이 아니고 새로이 누가 와서 좋은 조건의 투자를 제의해도 조금 더 생각하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친구 따라 놀러가니 한편으론 즐겁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일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조상으로부터 상속이나 문서 관계에서의 이득 수가 있습니다. 사업가 직장 인등 금전 문제로 어려웠던 사람은 혹은 이런 운에 기사회생의 운이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직자와 봉급 자에게는 타인에게 스카우트 제의 사업 제의가 들어오게 되고 학생은 놀러나갈 궁리를 하는..

갠적으로 김태희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소주 한잔하자고 하면... 어떻게~ 술을 안 마실 수 있을까 .... ㅋㅋㅋ ㅋ

소설책이나 드라마에서 우연히도 주인공의 이름이 내 이름과 동일한 경우가 있다. 주인공의 역할이 멋질 경우에는 기분이 좋지만, 동일 이름의 캐릭터가 나쁜 이미지일 경우에는 어김없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주인공의 이름이 실제 내 이름과 같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차기작 주인공 이름을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려서 화제이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쇼생크 탈출’, ’킹덤’, ’미저리’의 작가 스티븐 킹(Stephen King)과 ’타임투킬’, ’의뢰인’의 작가인 존 그리샴(John Grisham)이다. 이들 추리작가들은 캐릭터의 이름을 살 경우, 후세까지 영원히 기억될 작품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작가들이 예상하..

ㅋㅋ 드디어 업체 선정 완료~!!!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업체 선정 완료. 제발 제대로 된 선택이길 바라며... 자...이제 산적해 있는 문제들 좀 해결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시작!!!! 흠....

음냐.. 프로젝트 관련하여 외주업체 선정하기 너무 힘들다.. 짧은 일정 안에 소화를 해야 하기에 이거 저거 따지고 따지고, 게다가 금액까지 생각을 안할 수 없으니... 매일 반복되는 회의가 제자리 걸음이다.. 슬슬...지친다. 이러다가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전에 지쳐 떨어지는게 아닐까.. 내일은 어찌되었든 시작한다... 프로젝트~~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야근 모드로 들어가볼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