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머랄까... 나처럼 놋북들고 다니긴 귀찮고, 뭔가 IT스러우면서도, 쉽게 쓸 수 있어야 하고, 디자인도 간지나주고,갖고 놀 장난감이면서, 업무용으로도 쓸만한 걸 찾고 있다면 아마 제격이 아닐까 하는데.. 3월 말경에 나온다니까 3월초에는 예판 시작할 것 같고,굳이 3G모델 쓸 필요없으니 Wi-Fi 모델만 사도 되고,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64G짜리가 80만원 이니까 아마 울 나라에는 90만원정도로 나오지 싶다. 그 가격이면 좀 비싼 듯 하나 미친 척하고 하나 지르기로 거의 작정. 언능 나오거라~~!!
현재 열심히 Twitter 하는 중 .. 나는 뭐 '스마트폰' 따위는 없으니, 당연히 브라우저를 이용한 트윗질..그 중에서도 구글 크롬브라우저의 extentions 를 쓰니 편하긴 하네.. Chromed bird 라는 건데 생긴건 아래 그림처럼 생겼고, 자세한 내용은 주소를 찾아가보면 됨근데 울 나라에 트위질 하는 사람이 이리 많았나? ...흠. 간단 기능 설명1. 대략 페이지 새로고침 없이 새로운 글 올라오면 알려주기 2. 어느 페이지에서건 트위질 하기 3. 적다가 잠시 딴거 하고 와서 적던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기4. 긴 URL 주소 짧게 만들기5. 초큼 다양한 옵션기능
배경음악의 위력이란... 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곰굽신 완전 웃긴다. 곰이 의외로 똑똑하군 ㅋㅋ
88년이었던가? ..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거 같다. 한참 88올림픽으로 나라 안팎으로 시끌시끌하면서 나라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던걸루 기억한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미성년들이 가수 데뷔하기는 정말 힘들었던 때였고, 지금처럼 기획사에서 키워내는 시스템도 없었던 때라서.. 아마 가수의 등용문으로 최고의 방법이 '대학가요제' 아니면 '강변가요제' 였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런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가수를 데뷔해서 당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남자들의 가슴을 흔들어놓았던 가수가 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이지연' 김완선 이후로 이렇다할 여가수가 없던 때에 김완선과는 다른 '청순가련형' 여가수의 등장은 참..대단했다. 이지연이 데뷔해서 가요계를 뒤흔든 이후로 우리 반 남학생들 중에서 1/3 가량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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