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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관련 카페에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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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몇몇 고수분들은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기 회원분들중에서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제가 아는 정보를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좀 글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문의 압박을 참아주세요 ^^:
** 이 글은 태터툴즈, 혹은 구글의 Blogger , 기타 blog API 를 제공하는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글입니다 ^^;
-------------------------------------------
저는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합니다. (버전은 최신 1.1 버전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일상적인 일들이나 생각 등을 올리곤 하지요.
요즘 맥북을 쓰면서 더욱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요 맥북이 ^^; 왠지 그런 감성(?) 들을 자극하는 재주가 있네요.
또한 다른 많은 맥 유저들이 그렇듯이 "journler"라는 것으로 개인사나, 작업에 관한 일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맥저널이라는 것을 많이 쓰신다고는 하나 ㅋㅋ "journler"는 무료여서~~ )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태터툴즈 신버젼(1.1)에서 blog API라는 기능을 제공하는걸 알게되었고, 또한 "journler"는 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맥의 "journler"로 쓴 글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글만 자신의 블로그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설명은 태터툴즈 1.1 버젼으로 합니다. (이전 버전은 이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해서 "환경설정 > 기타설정" 으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부분에서 "블로그 API사용 여부" 부분을 체크를 해주시면 홈페이지 상에서 처리할 부분은 모두 끝납니다.
이제 다시 맥으로 돌아와서
"journler"를 실행시킵니다
<-- 요렇게 생긴 아이콘입니다.
태극 문양이 왠지 정감이 갑니다 ^^;
이제 환경설정을 조금 만져주면 준비는 끝납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단축키 사과+, )
General 의 Blogging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이제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Blog Name: 자신이 구분 할 수 있는 이름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Blog Type : 태터툴즈의 경우 MetaWeblog API 를 선택합니다.
Blog's Location :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줍니다. (하위폴더가 있으면 하위폴더까지)
XML-RPC Location : "블로그 주소/api" 로 적어줍니다. (예: http://www.sangbum.com/api)
Blog ID : 블로그의 글쓴이 이름입니다. 자신이 쓰는 적당한 이름을 적어줍니다.
Account Login :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페이지 로그인 아이디
Account Password : 블로그 관리자페이지 로그인 패스워드

이렇게 다 입력하고 나면..
설정은 모두 끝납니다.
이제 우선 "journler"로 글을 써봅니다.
"journler"로 글쓰는 건 쓰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넘어갑니다.
현재 글들만 올라가고 이미지, 동영상등은 포스팅시 따로 링크를 걸어주거나 해야합니다.
글을 다 쓰신 후에 메뉴의 Entry > Blog Entry 를 클릭합니다.

그럼 새창이 뜨면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편집 가능하고, 간단한 HTML삽입이나 이미지 삽입이 가능합니다. (웹상에 있는 이미지만 가능)
우측의 계정을 선택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아까 자신이 입력해둔 블로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블로그를 선택하면 자신의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 아직 한글 카테고리는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글을 올릴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Post Entry" 버튼을 클릭하면
자신의 블로그로 글이 포스팅 됩니다.

블로그로 올라간 글 확인하기

이로써 "journler"로 쓴 글을 바로 블로그로 포스팅하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
어떻게 이해가 되셨나요?
아직 카테고리부분에서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점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맥에서 바로바로 블로그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차후 버전에서는 입력된 이미지나 자료들을 바로 FTP로 올라가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정말이지 최고의 툴이 될 듯 합니다.
**
혹시 제가 모르는 더 좋은 기능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
***
Macjournal 에도 저와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FTP로 파일을 바로 올리는 기능도 있는거 같고, 올렸던 글에 대한 수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테스트 해본 바로는 FTP기능은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고, 글은 올려지지만 줄바꿈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 이거 해결하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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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몇몇 고수분들은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기 회원분들중에서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제가 아는 정보를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좀 글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문의 압박을 참아주세요 ^^:
** 이 글은 태터툴즈, 혹은 구글의 Blogger , 기타 blog API 를 제공하는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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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합니다. (버전은 최신 1.1 버전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일상적인 일들이나 생각 등을 올리곤 하지요.
요즘 맥북을 쓰면서 더욱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요 맥북이 ^^; 왠지 그런 감성(?) 들을 자극하는 재주가 있네요.
또한 다른 많은 맥 유저들이 그렇듯이 "journler"라는 것으로 개인사나, 작업에 관한 일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맥저널이라는 것을 많이 쓰신다고는 하나 ㅋㅋ "journler"는 무료여서~~ )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태터툴즈 신버젼(1.1)에서 blog API라는 기능을 제공하는걸 알게되었고, 또한 "journler"는 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맥의 "journler"로 쓴 글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글만 자신의 블로그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설명은 태터툴즈 1.1 버젼으로 합니다. (이전 버전은 이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해서 "환경설정 > 기타설정" 으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부분에서 "블로그 API사용 여부" 부분을 체크를 해주시면 홈페이지 상에서 처리할 부분은 모두 끝납니다.
이제 다시 맥으로 돌아와서
"journler"를 실행시킵니다
태극 문양이 왠지 정감이 갑니다 ^^;
이제 환경설정을 조금 만져주면 준비는 끝납니다.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단축키 사과+, )
General 의 Blogging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이제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Blog Name: 자신이 구분 할 수 있는 이름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Blog Type : 태터툴즈의 경우 MetaWeblog API 를 선택합니다.
Blog's Location :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줍니다. (하위폴더가 있으면 하위폴더까지)
XML-RPC Location : "블로그 주소/api" 로 적어줍니다. (예: http://www.sangbum.com/api)
Blog ID : 블로그의 글쓴이 이름입니다. 자신이 쓰는 적당한 이름을 적어줍니다.
Account Login :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페이지 로그인 아이디
Account Password : 블로그 관리자페이지 로그인 패스워드
이렇게 다 입력하고 나면..
설정은 모두 끝납니다.
이제 우선 "journler"로 글을 써봅니다.
"journler"로 글쓰는 건 쓰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넘어갑니다.
현재 글들만 올라가고 이미지, 동영상등은 포스팅시 따로 링크를 걸어주거나 해야합니다.
글을 다 쓰신 후에 메뉴의 Entry > Blog Entry 를 클릭합니다.
그럼 새창이 뜨면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편집 가능하고, 간단한 HTML삽입이나 이미지 삽입이 가능합니다. (웹상에 있는 이미지만 가능)
우측의 계정을 선택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아까 자신이 입력해둔 블로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블로그를 선택하면 자신의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 아직 한글 카테고리는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글을 올릴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Post Entry" 버튼을 클릭하면
자신의 블로그로 글이 포스팅 됩니다.
블로그로 올라간 글 확인하기
이로써 "journler"로 쓴 글을 바로 블로그로 포스팅하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
어떻게 이해가 되셨나요?
아직 카테고리부분에서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점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맥에서 바로바로 블로그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차후 버전에서는 입력된 이미지나 자료들을 바로 FTP로 올라가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정말이지 최고의 툴이 될 듯 합니다.
**
혹시 제가 모르는 더 좋은 기능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
***
Macjournal 에도 저와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FTP로 파일을 바로 올리는 기능도 있는거 같고, 올렸던 글에 대한 수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테스트 해본 바로는 FTP기능은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고, 글은 올려지지만 줄바꿈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 이거 해결하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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