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닷컴

맥북에는 카메라가 내장되어있다. ^^; 이름하여 isight ~~!!! 두둥~!! 뭐 애플은 늘 자사의 제품에 I 라는 접두사를 붙여서 판매를 하는 것 같다. 그게 소프트웨이어든 하드웨이어든..ㅋㅋ 코딱지만하게 숨겨져 있지만 화질만큼은 아마 노트북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이제 그 사진을 공개한다 ㅡ.ㅡ; 어때~~ ㅋㅋ 웹캠으로 찍은거 치고 화질 죽이지 않나? ㅋㅋ 사진 찍는것도 늠후 간단하다.. ㅋㅋ 그냥 Photo booth라는 프로그램 불러서 버튼 한번만 클릭하면 셋, 둘, 하나 하면서 사진 찍어주신다. 효과도 다양하게 줄 수 있는데.. 뭐 그거까지는 귀찮아서 ㅋㅋ 안할란다...하하.. Photo Booth라는 프로그램이다. ㅋㅋ 다양한 효과를 맘대로 선택해서 찍을 수 있다. 이런 효과도 ㅋㅋ ..

맥북이를 아직 제대로 쓸 줄 아는 것은 아니지만 .. ㅋㅋ 일단 맥과 윈도의 가장 틀린점은 UI 이다. 사람들이 흔히 맥에 적응을 못한다 한다 라고 하는 것이 이 UI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사실 UI 적으로 깊이 들어가자면 한도 없고, 나는 그것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여기서 각설!!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윈도우와 맥의 다른 점 같은 점을 살펴볼까 한다~! ㅋㅋ 그 첫번째로...윈도에도 맥에도 있는 MS Office 프로그램의 디자인 ㅡ.ㅡ; 오늘 디자인을 비교해볼 것은 windows xp - MS office 2003 outlook OS X - MS office 2004 entourage 두 개 모두 이름만 다르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windows xp - MS office 2003..

사실 나는 ipod 포장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맥북을 보면서 애플의 포장이 어떨지는 대충 집작이 간다...ㅋㅋ 뭐 디자인 하면 ...애플이 떠오를 정도이니... 만약에 그런 애플의 ipod 포장을 Microsoft 가 한다면 포장이 어떻게 변할까? 구글 비디오에서 본 아래 내용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난다. 정말 MS다운 포장이 아닐까 하는데..ㅋㅋ 이 동영상을 MS내부에서 만들었다는 루머도 있던데..그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ipod의 포장을 하나하나 MS화 하는 동영상이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ㅋㅋ

설탕몰에서.. 일시불로 긁어버렸다. 이제 배송만 기다리면 된다.. 아후~ 드디어 나도 맥의 세계로 쑝~쑝~ 데탑으로는 겜이나 기타 작업하고, 이걸루는 업무 문서작업이나, 프리젠테이션으로 써야지. 하하하하.. 이제..허리띠를 잔뜩 졸라매야겠다.. ㅋㅋㅋ

요즘 내 맘을 사로잡아 버린 ㅡ.ㅡ; 맥북이다.. 안그래도 노트북 하나 사려고 폼잡고 있는데 , 당최 이게 눈에 들어온 다음에 나갈 생각을 않네..ㅋㅋ 아...저 뽀대하며, ㅋㅋ 성능에 비한 저렴한 가격, 쩝.... 질러질러 ㅡ.ㅡ ; 지름신이 옆에서 지랄을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