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중후반... 흠냐.. 시간 진짜 잘간다.
음.. 왠지 누군가 생각나는 노래.. 쩝. ㅡ.ㅡ; ------------------------------------------------------- 사랑했나봐 -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음... 좀처럼의 생각을 할 필요없이...그저 카메라가 가는데루 눈만 따라가면 된다.. 눈치 빠른 사람은 영화초반에..좀 늦는 사람이라도 영화중반이면 이미 영화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어떤 상황인가가 다 이해가 된다. 다만 끝에 약간의 놀람이 숨겨져 있긴 하지만.. 그것도 그저 잠시 "와~" 하는 정도일 뿐 ... 재미가 있었다고 하기엔 뭔가 좀 모자란 듯하고, 재미가 없다고 하기에도 좀 넘치는 듯한 느낌이다.. 끝이 너무 허무해서 인가? .... 영화시사회장에서 영화가 끝나는 순간 다들..."헛" 이라는 외마디 탄성을 질러댔다. 물론 감동의 탄성은 아니었다.. 끝에 무엇인가 커다란 반전이나, 설명을 기대했던 것이 무너지는 탄성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영화는 그저 눈으로 보고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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