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닷컴

이거봐바 ㅡ.ㅡ; 한 개도 맞지 않아.. 당최 내가 어딜 봐서 바람기가 넘치고, 어딜봐서.. 매력이 있다는거야...쳇쳇쳇..

흠냐.. 리쌍 3집 들어보니까 좋네.. 바비킴의 목소리는 은근한 매력이 있는거 같다... ======================================================== Narration 너 왜 이렇게 담배를 많이 피냐..어?.걔 잊어..... 알았어.. 그래~~~. 그리고 살빼..... 어? 살빼야지.. 아이 ~~~.. 어어? 나랑 팔씨름 할래? 아하하하하... 사랑이 대체 무언지 오늘도 어제 같을지 헤매는 날 세월이 잡아도 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또 위로하네, baby~ 난 아직 젊어. alright. I'm ok.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먼 훗날 이 순간이 후회없도..

얼마전 회식때..ㅋㅋ 보드겜방 가서 게임중 벌칙 받는 장면이다 ㅡ.ㅡ; 음..이건 .. 머리에 칼을 꼽고 있는것 ㅡ.ㅡ ; 이건 골뱅이 안경(?) 을 쓰고 찍은거...

흠... 사이트 명으로 생각중인 것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크크크.. 대학교 4학년 때 교양수업으로 들었던 "일본대중문화론" 이라는 것의 레포트로 제출했었던 내용인거 같다. ㅡ.ㅡ; 메일 정리하다가 발견... 참....글 되게 못썼네..ㅋㅋ 비 밀 (秘 密) 영화의 줄거리 하얗게 펼쳐지는 눈 쌓인 가파른 산길을 달리던 버스 한 대가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한다. 사고의 원인은 운전사의 과로 때문이다. 버스엔 헤이스케(고바야시 가오루)의 사랑하는 아내 나오코(기시모토 가요코)와 귀여운 딸 모나미(히로스에 료코)도 타고 있었다. 아내와 딸이 친정으로 떠난 다음날 아침 헤이스케는 뉴스에서 자신의 아내와 딸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아내와 딸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병원 응급실에서 헤이스케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먼저 깨어난 아내 나오코가 딸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