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범죄자 모드입니다
며칠 전에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을 첨 해보았다는 글을 썼다. 그리곤 한 2~3일 뒤.. 홈피에 갑자기 밀려드는 방문객... 그리곤 댓글들.. 먼가 오류일꺼라며 통계페이지를 보았더니 온통 검색페이지에서 "카트라이더" 라는 검색어로 들어왔다. 웃긴건. 왜 ~ 내 홈피가 거기에 떡하지 검색 순위 2번째에 위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것이다. 단지 제목에 한줄 썼을뿐이고.. 내용이라고 해봐야.. "첨해봤다, 잼있다," 정도가 전부인데..말이다.. 검색엔진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그 게임의 인기를 정말 실감하게 되었다... 잠시나마... 카트라이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좀더 방문객수를 늘려볼까? 라는 얄팍한 생각도 해보았지만, 역시 그렇게 되면 엄청 게으른 내가 아마 버티지 못할꺼고 ^^: 그냥 며칠안에 잠잠해질꺼라고 ..
토익 성적표 재발행 공짜~~ 토익성적표 재발행비용은 통상..5000원이다. 하지만 지금 YBM시사닷컴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 응모하면 재발행비용을 절감~ 공짜로 재발행 받을 수 있다.~ 자 그 방법을 알아보자... ** 단, 2005년 1월 31일까지만..해당사항이 있다고 한다. 글씨가 잘 안보이지만... 잘 보면.. 올인올 사전 페이지에 가서 사전 다운로드 받고 거기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 5,000원 아끼자~~!! 자세한 내용은 http://www.ybmallinall.com/event/toeicreprint/web_toeic_event.asp 로 가면... 볼 수 있다.
돌아다니다가 어디선가 본 글인데... 이제 동전을 보면 생산연도를 잘 살펴봐야겠다.. 근데 이렇게 모아서 어디에 팔아야 저렇게 값을 받는단 말인가? -------------------------------- ◎1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짜리인것 같습니다. 도감가 : 70,000원 ◎5원짜리 역시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인것 같습니다. 도감가 : 90,000원 ◎10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도감가 : 120,000원) 1981년(도감가 : 8,500원, 발행갯수 10만개) 1970년(적색)이 더 귀한거 같습니다(도감가 : 250,000원) 저도 1970년(황색)(도감가 : 60,000원)은 많이 봤지만 적색은 별로.. ◎50원짜리는 72년, 77년, 85년, 93년도가 귀한것같습니다...
A형에게는 ‘첫눈에 반한다.’라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신중한 성격의 A형인 만큼 연애에 있어서도 매우 주도면밀 한 것이지요. 맘에 드는 상대가 있다 하더라도 섣불리 접근하거나 뜨거운 눈빛을 보내지 않습니다. A형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행동들이 매우 경망스럽다는 생각으로 남기 때문이지요. 대신 서서히 친해지도록 노력을 하며 같이 여러 가지를 해보고 만남을 가지는 등 어느 정도의 탐색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때까지는 단순히 친구의 모습으로 지내게 되는 것이지요. 또는, 학교나 직장, 동호회 내의 만남 내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점차 자신의 맘에 드는 상대를 굳혀나가기도 합니다. 이처럼 서서히 상대를 물색하고 정을 만들어가는 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처 만난 연인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A형은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설 만한 타입이기도 하지요. 모임 같은 곳을 나갔을 때 조용히 미소를 머금고 있는 차분한 사람을 발견한다면 A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입니다. 친절하고 매너가 좋은 편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도 A형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당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너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테니, 너도 나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한 A형이지만 매우 가까워지게 된다면 예외라고 할까요?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많은 것을 소통하길 좋아하게 됩니다. ..
물론 어느 때부터인가 가위를 눌려본 적이 없다. 중학교때가 마지막이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어렸을 때 몇번 눌려본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는 무지하게 무서웠던 걸로 기억된다. 대개 사람들이 말하길 가위가 눌리는 건 몸이 허하기 때문이라고 그러는데, 당시 난 그리 허약하지도 않았고, 매일 학교에서 축구에, 오락에 그야말로 발랄한 청소년이었다.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등이 오싹하다.. 대개가 그렇듯이 자다가 눈을 떳을 무렵.. 몸은 편안한데 내가 엎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세히 보니 내가 공중에서 자고 있는 날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살짝 놀래주니 어느덧 다시 원상복귀 .. 그러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 이건 가위다" .. 순간 방문밖에 누군가가 서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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