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은 솔직히 신곡을 알려고 노래를 듣는다기 보단 그저 컴퓨터에 가득 예전노래 - 정확히 말하면 10여년 이상된 노래들 - 만 넣어놓구 듣고 있다. 라디오를 듣다가 예전 노래라도 나오면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며 즐거워지는건 ^^: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일까? ㅎㅎㅎㅎ 물론 요즘 노래가 신나기는 한 것 같지만, 오래두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맛은 예전 노래가 더 많은 듯 하다.. 아무튼 이런 내게.. 어떤 이가 중독성이 있다며 원더걸스의 "Tell me" 를 들어보라고 사이트를 하나 날려줬다. 뭐 어떤 개인 블로그에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며 포스팅 된 글이었는데.. 내가 ㅡ.ㅡ; 똑같은 글을 쓰게 될 줄은 '진정 난 몰랐네' 다... 우선 다 필요없고.. 들어보자 .. (아래는 어떤 이가...편집한 ..
일요일 아침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비가 주륵주륵 올껏만 같은 날씨...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ㅋㅋ 어느덧 저녁이 되어버렸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서 굳이 낮시간대를 피할 필요도 없어진 듯.. 참..하늘은 야속하게도 비가올듯 말듯....안오고.. 저녁먹고 집에 있기 뭐해서 자전거를 타고 시청까지 갔다오기로 맘을 먹었다. 자자.. 이제부터 후기 ^^: 우선 시청까지의 거리는 8.3km 이다. 뭐 대충~ 그렇다는 뜻.. 왕복하면 16km 정도.. 아직은 초보니까 이 정도에서 만족을 하려구 한다. ㅋㅋ 예상시간 1시간.. 지도를 보자 ㅋㅋ (클릭하면 크게보임) 우선은 집에서부터 신설동역까지는 거의~~ 내리막길이다..즉...별로 힘들일이 없다는 뜻.. 이건 다시 말해서 ㅡ.ㅡ; 돌아올 때 ..
토요일 이건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평소 출근하듯이 구로역까지 갔다.. 아침부터 회사동료인 박소현님과의 여러저러 우여곡절 끝에 구로에서 만나고, 지생본부의 김민경님까지 합세..3명이서 봉사활동을 위한 구로열린시민회로 갔다. 아쉽지만 사진이 없다 ㅜㅜ 핑계지만 ㅋㅋ 열심히 일하느라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다.. 구로열린 시민회에서 하는 "해 뜨는 집"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우리회사 "나눔과 봉사" 라는 동아리에서 매달 1회 (첫 토요일) 참여를 한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와 사건으로 ㅋㅋ 참여를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참여를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은 구로지역의 독거노인분들의 집을 고쳐주는 일~!!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걱정을 시키더니 ^^: 결국은 비에 다 젖게 만들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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