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서체 = 진지) 몇일 전 아주아주 우연히 보게된 크레용팝의 신곡 쇼케이스를 보고 완전 반했음.. ㅋㅋㅋ 생각해보니 맞다. 원래 걸그룹은 이렇게 귀여워야 하는거였다. 지금처럼 누가 더 섹시한가를 겨루는 것이 아닌 10대 후반~20대 초반의 발랄함을 보여줄 수 있어야 했다. 나...그걸 잠시 잊고 있었나보다. 최초 내가 걸그룹에 빠진 것도 소녀시대의 발랄한 "Gee" 때문이었었는데.. ㅎㅎㅎㅎㅎㅎ 크레용팝을 발견하고나서 나도 초심으로 돌아갔다. ㅎㅎㅎㅎㅎ 부디 초심을 지켜나가는 걸그룹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번 '빠빠빠'는 꼭 대박나길... ㅎㅎㅎㅎ 이 노래의 특징은 "직렬5기통춤"이라고 한다. 마치 5기통 엔진과 같이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약 1분 15초부터 보면 된다 ^^: "교리닝(..
아...놔 .. ㅋ 오늘 우연히 인터넷서 들은 음악.. 평소에 치킨을 좋아라 하지만 이 노래 들으니 치킨 더 땡긴다. 씁~~!! 묘하게 중독되네~~~ 가사보기 저.. 치킨한마리 배달되요? 내 평생에 유일한 동반자... My Life is for you 치느님... Oh Oh Oh Oh 치킨이먹고싶어 치킨을먹고싶어 치킨만먹고싶어 난치킨이먹고싶어 치킨이먹고싶어 치킨을먹고싶어 치킨만먹고싶어 난치킨이먹고싶어 후라이드치킨을 먹고싶어 양념 치킨을 먹고싶어 간장치킨을 먹고싶어 파닭도 먹고싶어 튀김가루 하나하나에 내모든것을 걸겠어 이세상의 모든치킨을 다먹어버리고 말.꺼.야 나는야 취킨 mania 주문할땐 엄청 많이야 연골못먹는거 아니야 나에게 치 킨은 my Gloria 다리끝에 붙 은 연 골 까지 육즙속에 깃 든 영 ..
연휴 마지막날 부모님과 마트에 갔다가 아침에 먹으려고 산 닭가슴살... 하지만 아침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저녁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먼가 그냥 만들어 먹긴 아쉬울 것 같고... 할 줄 아는 요리는 없고...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봤다. 양파, 피망, 버섯 썰고...고추장에 케첩, 물엿, 설탕조금.. 그리고 달달달~~ 그리곤 칼집내서 마늘,후추,소금등에 절여놨던 걸 ...후라이팬에 굽기~~ 칼집내니까..생각보다 잘 익는다.. 그렇게 가슴살 익히고... 먼저 만들어놨던 소스를 ~~~ 위에다 쭉~~~ 맛있게 생겼다 ㅋㅋㅋㅋㅋ 근데 양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많이 만들어버렸다. 먹어보니...고추장을 너무 넣어서 그런가 살짝 매운맛도 나고.. 맛난 것 같기도 하고... 고기를 찢어서 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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