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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한 때... 이걸 살까...mp3를 살까 고민하다가 mp3를 샀는데.. 이게 또 내손에 들어왔다... 흠냐... 이걸 팔어..그냥 써... NG만 팔게된다면...쩝.. 아~~쒸...고민되네..

오늘아침 TV에서 "메트로섹슈얼" 이라는 단어를 들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뜻이더군.. ---------------------------------------------------- 마크 심슨은 2002년 7월22일자 웹진 살롱(www.salon.com) ‘메트로섹슈얼과 만나다’란 칼럼에서 이렇게 적었다. “메트로섹슈얼 타입은 메트로폴리스 가까이 살면서 돈을 쓰는 젊은 남자다. 왜냐햐면 거기에 최고의 숍, 클럽, 피트니스 클럽, 헤어숍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엄밀하게 게이나 양성애자나 바이섹슈얼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의 성적 취향은 단지 그의 기쁨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트로섹슈얼 타입은 대개가 모델이거나 웨이터, 팝 뮤지션, 미디어업계에 종..

당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전력을 다해 싸우는 지도자입니다. 용기와 힘이 넘치면서도 거드름 피우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지요. 당신에게는 나와 가까운 사람을 지지해주고 보호해주려는 책임감도 있고, 어떤 일을 책임지고 계속해서 이끌어나가는 저력도 있습니다. 이러한 힘은 당신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강력하게 이끌어 가는 당신의 모습이 자칫 주위 사람들에게는 무섭고 엄격한 인상을 주기가 쉽습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는 '나만 옳다'는 덫이 되어 당신을 얽매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서는 타인을 제압하려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알력을 낳기도 하지요.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자애로운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당신의 연약함을 드러내..

오홋.. SEDA 연극이 끝나고 커튼콜 할 때 인가보다.. 그런데 사진을 가로 막은 녀석이 있었으니 저게 나인거 같다 ㅡ.ㅡ; 오홋... 뒷모습만 보면... 젊어보인다..냐하하.. 안뚱띵해 보인다.. 냐흠.. 그리고 내가 만들었던 01년도 세다(SEDA) 포스터인가보다..ㅋㅋ 쩝.. 어디서 난거냐구? 수은이 홈피에서 훔쳐왔다..냐하하..

-------------------------------------------------- 참 잼난일들이 많았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음.. '국민'학교 교과서도 잼났었고,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방학땐 탐구생활까지... 한자 글자쓰기 연습도 하고, 태극기 그리는 것두 하구.. 그때는 왜그렇게 빨간게 위엔지 파란게 위엔지... 헤깔리던지... 그때 칠하던 색연필은.... 뒤를 돌리면 앞으로 쭉 나오는 거였다...-_-;; 지구촌색연필! 색색깔로 다 가지고 있었고, 연필 한다스는 생일 선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고.. 학교갈때 왼쪽 가슴에는 꼭 이름표가 달려 있었던거 같다. 가끔씩 아니! 매일매일 받아쓰기 시험도 보구... 그때 시간표는 꼭 국산사자....나 미국사자....등... 사자이름이 ..

아이리버 IHP-120D ... 사실 이거 하나를 사려고 한달을 고민했었다. 디지털카메라와 MP3사이에서의 고민... 결론은 나에게 디카보단 mp3가 더 유용하다 였고, 그 선택을 지금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한달여 조금 넘는 기간동안 난 아주 유익하게 이것을 사용하고 있고, 또 이제는 이것 없이 밖에 나가는 것이 약간은 거북스러울 정도로 ... 이제 문명인의 세계로 돌아설꺼다 ^^; 조만간 디카도 장만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은 조금씩이라도 해볼꺼이다 .

올해에도 변함없이 정의와 윤리에 맞는 생활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정말로 멋진 사람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해야할 일도 많아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지치다 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을 잃고 배회하게 되는 일도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러 일이 있기 전에 미리미리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바른 행동을 보여주신다면 당신의 인덕에 많은 사람들이 감응하여 따르게 될 것입니다. 어떠한 재물보다 더 귀한 것은 인덕인 법이지요. 당신의 인격을 믿고 있는 지인들은 당신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 튼튼한 기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 때문에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일은 무슨..

막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중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앉아서 컴터 만지는 일밖에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집에만 가면 그냥 잔다 .. 그 좋아하는 이너넷 서~핑도 못하고 ㅋㅋ 그리고 다른 일 하기가 귀찮다. 집-회사, 회사-집 가는 길이 아니라면 겁나게 멀게 느껴지고.. 에궁.. 머지 이 귀찮음은.. 또 병이 도진겐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