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하면 떠오르는 기억은... 한 겨울에 보온도시락을 기억안할 수가 없지.. 그게 외제(콕 집어서 일제)냐. 국산이냐에 따라...친구들의 등급이 정해지곤 했어..ㅋㅋ 왜냐고? 알잖어... 일제는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꺼내면, 아직도 따뜻한 밥과 국물이 나오는 반면 국산은 거의 식어가는 미지근한 밥과 국물이 나오곤 했거덩... 물론 시간이 갈수록 국산이 좋아지긴 했었지만.... 각설하고...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는 도시락을 거의 안가지고 다녔었지. 학교갈 때 밥값으로 2000원을 받고 가서는..2교시 끝나고 매점가서 한바탕 치르고 나무젓가락 하나를 가져와서 점심시간이 되면.. 친구의 도시락 뚜껑을 하나 뺏고...거기에 밥을 모으고 반찬을 찾아 옆 반까지 유람을 갔었던 기억이 ㅡ.ㅡ; 이런 버릇은 대학때까..
드디어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iPhone이 공개가 되었다. 더불어 이제 회사명이 "apple computer" 가 아니라 "apple" 이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전제품 회사로 거듭나려는 듯 하다.. 이번에 발표된 iPhone 보구 애플스럽지 않아서 실망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좋아만 보인다. 물론 GSM방식이라 울나라에는 맞지도 않고, 아시아에는 2008년에나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당분간은 지름신이 오진 않겠지만, ㅋㅋ 아마도 2008년이 되면 나도 전화기를 하나 바꿔볼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 쓰고 있는게 거진 3년이 되어가니.. 1년정도만 더 쓰면.. 과연 저것이 CDMA방식으로 해서 우리나라에 나올 것이냐 하는 것인데.. 또한 지금의 스펙을 그대로 가지고 나올..
맥관련 카페에 올린글... ========================================== 아마 몇몇 고수분들은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기 회원분들중에서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제가 아는 정보를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좀 글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문의 압박을 참아주세요 ^^: ** 이 글은 태터툴즈, 혹은 구글의 Blogger , 기타 blog API 를 제공하는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글입니다 ^^; ------------------------------------------- 저는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합니다. (버전은 최신 1.1 버전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일상적인 일들이나 생각 등을 올리곤 하지요. 요..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 글올리는 테스트 중 흠... 색상도 바뀌나? t사진도 올라가는지 확인해야겠음
인터넷을 돌아댕기다가... 우연히 보게된 사진컷 광고.. 물론, 실제로 만든건 아니고, 이미 있는 CF들을 짜깁기한 것이긴 하지만, 그 두 개의 CF를 절묘하게 이어놓아 감탄이 나오게 한다. 인터넷을 뒤져 출처를 찾아보니. "꿈꾸는 주유소의 종이괴물" 님이 만드신 것이라고 한다. 정말.. 요즘 송년회다 뭐다, 술 마실 일 많고, 그렇긴 한데. 이 광고 보고나면.. 왠지 ㅋㅋ 술이 참아질 듯도 하다.. 긴말 하지 말고, 광고 전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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