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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의 지인들만 안다는...삼벙교... 그 탄생의 시초가 되었던....잠겨레신문의 한방울기자가 쓴 기사... 그걸.. 네이봐에 올려놓고, 진짜 기사처럼 위장.... 대부분은 보고 웃어넘기지만 아주 가끔...신도가 되겠다고 연락하는 사람이 있었다..ㅋㅋ 이제 그 기사를 공개해볼까.. 음..물론 네이버 뭐 이런데 신고하면 큰일날꺼다..ㅋㅋ신문기사보기(클릭)" tt_lesstext=" 신문기사닫기">어지러운 세태 반영한 이색 사이비종교 '삼벙교' 등장 [잠겨레뉴스 2006-03-16 10:12] 삼벙교 신도들, "더이상 특별한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는 싫다" 특출하지 못한 인물 신격화하여 숭배돼지에서 사람으로 부활했다는 신화까지 만들어정작 이삼벙씨 자신은 모르고 있는 사실 "나는 신이 아닌 피해자일 뿐"최근 정..

음.. 어렸을때는.. 이런 국경일에 대해 참 알고싶고 예민했던거 같은데.. 어느덧.. 그저 "쉬는날" 외에는 아무 의미 없는 날이 되고 말았다. 국경일보다 쉬는날이라는 것이 민감해진건.. 직장인이라는 뜻이겠지.. 학생 때가 그립다.

아침에 꾸역꾸역 일어나서 씻고, 사람들 많은 만원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회사서 이것저것 일하고, 저녁이 되면 으레 야근을 하고, 어쩌다 약속이 있으면 술한잔 하고... 집에와서 그냥 쓰러져 자고.... 다시 아침에 꾸역꾸역 일어나고.... 아 진짜.. 재미없다...

홈페이지 DB를 다 날려먹었다 ㅡ.ㅡ; 수년간 쌓아온 ㅜㅜ 흔적들이 싸그리 날라갔다 ㅜㅜ 아쓍.. 그나마 작년에 백업해둔게 있어서.. 일부는 복구했지만 ㅜㅜ 아놔~~ 진짜.. 되는 일 없네~~!! 에혀~~

공감적 경청이란?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 그 내면에 깔려있는 동기나 정서에 귀 기울여 듣고 이해한 바를 상대방에게 표현 (Feedback ) 해주는 것이다 공식 = 행동 + 감정 공감적 경청을 저해하는 12가지 걸림돌 명령, 경고, 훈계, 충고, 비판 , 논쟁, 자기과시, 심리분석, 비꼬기, 캐묻기, 동정 , 칭찬 공감적 경청의 마음자세 나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당신에게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당신의 기분, 당신의 생각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생각에 모두 다 찬성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을 알겠습니다. 공감적 경청의 Feedback 방법 1. 핵심 메시지를 전달 2. 사실 보다는 감정을 전달 3. 짧게 전달 4. 경우에 따라..

뭐 별거 없수다..ㅋㅋ 전자신문에 난..사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와서 잠깐 사진 찍으라고 하길래 얼떨껼에 찍었는데.. 이렇게 신문에 나는건줄 알았으면.. 좀 단장 좀 할껄..ㅋㅋㅋ (그래봐야 비슷하겟지만..ㅋㅋ) 신문 기사는 아래 링크로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11240019

음... 네이봐에서 퍼왔음... 크크크... 제발 크고 딱딱하고 뾰족한 눈이 내리길.. ㅋㅋ

이거봐바 ㅡ.ㅡ; 한 개도 맞지 않아.. 당최 내가 어딜 봐서 바람기가 넘치고, 어딜봐서.. 매력이 있다는거야...쳇쳇쳇..